학원 프랜차이즈, 대형에 폐점이 집중된다 — 2025년 교육 69개 브랜드 전수 분석

읽기19분·데이터2026-08-17·카테고리교육·발행2026-09-16

이 글의 데이터: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정보공개서 · 2025년 등록 기준 · 2026-08-17 조회. 교육(교과) 중분류와 기타 교육 중분류를 통합해 연초 가맹점 30개 이상 69개 전수 분석.1 대조군으로 이 시리즈가 지금까지 다룬 12개 카테고리 동일 조건 산출. 산출 방법은 하단 [방법론]에 공개.

“학원은 무난하다”는 통념부터

교육 프랜차이즈는 창업 상담에서 자주 이런 문장으로 정리됩니다. “학원은 회전율이 나쁘지 않고, 상권 리스크가 외식보다 낮고, 폐점률도 안정적이다.” 학부모 수요가 꺾이지 않는 시장이고, 교습 자격이라는 진입 장벽이 있어 무분별한 진입이 어렵고, 상권도 학교·아파트 배후로 상대적으로 예측 가능하다는 인식입니다.

이 통념의 앞부분(수요·진입 장벽·상권)은 이 리포트가 판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다만 폐점률이라는 지표 하나로 좁혀서 보면, 이 통념은 “브랜드 하나를 고를 때”에는 절반 맞고 “시장 전체 관점”에서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이 시리즈에서 다룬 12개 카테고리 중 유일하게 두 판정이 정면 충돌합니다.

두 개의 평균 — 시리즈 12개 카테고리 종합, 격차 최대

같은 산식으로 이 시리즈 12개 카테고리를 계산한 결과입니다. 격차 = 브랜드 중앙값 - 점포 가중. 음수면 대형에 폐점이 집중된다는 신호입니다.

업종 표본 브랜드 중앙값 점포 가중 격차(%p)
편의점 (참고) (하단) (하단) +6.28
커피 88 12.79% 8.41% +4.38
치킨 110 14.69% 10.97% +3.72
분식 70 16.53% 15.02% +1.51
한식 315 21.74% 23.78% −2.04
교육 (통합) 69 8.50% 14.75% −6.25

12개 카테고리를 이 축(격차)으로 세우면 한쪽 끝이 편의점(+6.28, 대형이 시장을 안정시키는 대표)이고, 반대쪽 끝이 교육(−6.25)입니다. 커피는 대형(메가엠지씨커피 0.48%, 컴포즈커피 1.35%, 빽다방 1.59%)이 점포 가중을 끌어내려 +4.38, 한식 리포트에서 다룬 한식은 대형에 폐점이 몰려 −2.04로 방향이 반대였습니다. 교육은 그 한식보다도 3배 이상 큰 격차로, 방향이 대형에 집중되는 쪽입니다.

브랜드 하나를 고를 때 마주할 중앙값은 8.50% — 12개 카테고리 중에서도 낮은 축입니다. 그런데 시장 전체를 한 덩어리로 본 값은 14.75% — 이 격차 6.25%p가 이 리포트의 심장입니다. 이 표본의 연초 점포 합계는 14,946개. 이 큰 분모 위에서 나온 방향이라 노이즈로 보기 어렵습니다.

이 방향의 뜻은 하나입니다. 개별 학원 프랜차이즈 대부분은 안정적이라는 통념은 데이터와 부합합니다. 그런데 그 안정성 위에 소수 대형 브랜드의 대량 폐점이 겹쳐 있어, 시장 전체 관점에서는 통념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분포 지도 — 절반 이상이 10% 아래, 그런데 오른쪽 꼬리에 대형이 있다

69개 브랜드가 폐점률 구간별로 어떻게 깔려 있는지 보십시오. 05% 21개, 510% 18개, 1015% 8개, 1520% 12개, 2025% 7개, 2530% 1개, 30% 이상 2개. 1사분위 4.55%, 3사분위 17.65%.

10% 아래 구간에 39개, 56.5%. 이 시리즈 어느 카테고리보다 왼쪽으로 몰려 있는 분포입니다. 커피는 10% 아래가 39.8%, 분식은 27.1%, 한식은 23.2%였습니다.

분포만 보면 교육이 가장 안전합니다. 그런데 앞의 두 평균 방향과 이 분포가 합쳐지는 지점을 놓치면 안 됩니다. 10% 아래 39개 브랜드의 안정성 위에, 15% 이상 오른쪽 꼬리 22개 브랜드(31.9%)에 규모가 큰 학원 브랜드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분포는 안전을 말하고, 두 평균의 격차는 그 안전이 대형에서 무너진다고 말합니다. 이 두 사실이 동시에 참입니다.

실명 명단 — 상하위 15개, 대형이 어느 층에 있는지

전부 원자료를 재조회해 검증한 값입니다 (계약종료+계약해지 ÷ 연초 가맹점수, 2026-08-17).

폐점률 하위 15

브랜드 폐점률 연초 → 연말 유형
홍익아트 0.00% 132 → 132 기타 교육
한국치매예방협회 0.00% 67 → 67 기타 교육
생각하는황소 0.00% 57 → 62 교과
씨엠에스(CMS) 0.00% 51 → 51 기타 교육
기파랑문해원 0.00% 48 → 67 교과
점프셈교실(지역본부) 0.00% 46 → 46 교과
코앤코뮤직 0.00% 37 → 38 기타 교육
책나무 1.35% 222 → 417 기타 교육
자라다남아미술학원 1.92% 52 → 58 기타 교육
아랑고고장구 2.04% 98 → 99 기타 교육
행복한꼬마거북이 2.50% 40 → 41 기타 교육
장원교육 2.53% 158 → 156 교과
샘앤플레이스(Sam&Place) 2.94% 34 → 33 기타 교육
씨앤에이논술(C&A논술) 3.45% 58 → 71 교과
와이키즈 3.64% 55 → 54 기타 교육

폐점률이 낮다는 것과 추천은 다른 말입니다. 단일 연도 지표 하나이고, 수익성·교습료 구조·본사 계약 조건은 별개의 확인 항목입니다. 하위 15의 연초 규모는 대부분 30~200개 사이에 있습니다.

폐점률 상위 15

브랜드 폐점률 연초 → 연말 유형
셀파우등생교실 31.72% 1,031 → 723 교과
영재들의미술상자 31.43% 70 → 67 교과
리브로아르츠(LIBROARTS) 28.57% 42 → 30 기타 교육
점프셈교실(공부방) 23.53% 68 → 52 교과
영렘브란트 21.74% 138 → 117 기타 교육
코딩하루 21.74% 46 → 41 기타 교육
토즈 스터디센터 21.25% 80 → 63 기타 교육
비상 딱풀리는수학 21.17% 222 → 376 교과
미래엔수학 21.00% 1,386 → 1,491 교과
이투스수학학원 20.45% 44 → 35 교과
스마트해법수학 19.50% 2,072 → 1,900 교과
차수학 19.28% 223 → 189 교과
그림아트스튜디오 19.10% 89 → 88 기타 교육
예스셈 18.82% 85 → 71 기타 교육
유니팝 18.81% 319 → 305 기타 교육

세 가지가 관찰됩니다.

첫째, 연초 200개 이상 대형이 상위 15에 6개 이름을 올렸습니다(셀파우등생교실 1,031, 미래엔수학 1,386, 스마트해법수학 2,072, 유니팝 319, 차수학 223, 비상 딱풀리는수학 222). 커피 상위 15에서 100개 이상은 셀렉토커피(164개) 한 곳뿐, 한식에서는 두 곳(독립문감자탕 205, 인생김치찌개 124)이었습니다. 교육 상위 꼬리에는 다른 카테고리에서 볼 수 없던 규모의 브랜드가 여럿 들어옵니다. 앞의 두 평균 격차 −6.25%p가 여기서 만들어집니다.

특히 연초 1,000개 이상의 초대형이 상위 15에 셋(셀파우등생교실 31.72%, 미래엔수학 21.00%, 스마트해법수학 19.50%) 있습니다. 이 셋의 연초 점포 합계만 4,489개로 표본 전체(14,946개)의 30.0%를 차지합니다. 표본의 30%를 차지하는 세 브랜드의 폐점률이 모두 19% 이상이라면, 이 셋만으로도 점포 가중을 브랜드 중앙값 위로 끌어올리는 데 충분합니다.

둘째, 수학·산수 교과 브랜드가 상위 15 중 6개입니다(비상 딱풀리는수학·미래엔수학·이투스수학학원·스마트해법수학·차수학·예스셈). 서브 카테고리 편중이 관찰되나 원인은 이 리포트가 판정하지 않습니다.

셋째, 점포 수 증가와 폐점률은 다른 지표입니다. 미래엔수학은 폐점률 21.00%인데 점포 수는 1,386 → 1,491로 늘었습니다. 비상 딱풀리는수학은 폐점률 21.17%에 222 → 376. 앞문(신규 개점)과 뒷문(계약 종료·해지)은 정보공개서의 다른 칸에 찍힙니다. 표면 성장세와 폐점률을 함께 놓지 않으면 놓치는 층이 여기 있습니다.

등록연차 코호트 — 층의 무게가 다르다

69개를 등록연차로 나눠 보면 이 시리즈의 다른 카테고리와 다른 층 구조가 나옵니다.

등록연차 브랜드 수 중앙값 Q3 20%+
3년 이하 (신생) 2 11.26% 16.22% 1
4~7년 5 2.50% 5.00% 1
8~15년 35 8.50% 17.68% 4
16년 이상 27 9.68% 16.51% 4

이 시리즈 한식 리포트(한식)·분식 리포트(분식)와 결이 다릅니다. 한식은 4~7년차가 최위험 코호트(중앙값 30.34%)였습니다. 교육은 반대입니다. 4~7년차 5개 중앙값은 2.50%. 오히려 등록연차와 폐점률의 상관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교육 표본의 무게는 **815년(35개, 50.7%)과 16년 이상(27개, 39.1%)**에 있습니다. 이 두 코호트를 합쳐 62개, 표본의 89.9%. 47년차 5개, 3년 이하 2개는 표본의 얇은 층입니다.

이 층 구조는 신생 브랜드 코호트 리포트가 다룬 신생 코호트 얇음의 극단적 사례로 읽을 수 있습니다. [신생 브랜드 코호트 리포트에서 확인한 대로](/report/new-brand-cohort-2025/), 등록 3년 이하 신생 브랜드 중 폐점률을 산출할 수 있는 비율은 시장 전체에서도 2.6%였습니다. 교육 카테고리에서는 그 비율이 더 낮아, 30개 이상 필터를 통과한 신생 브랜드가 두 곳에 불과합니다. 신생 학원 프랜차이즈에 대해 폐점률로 판정할 수 있는 근거는 이 시장에서 사실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신생 학원 브랜드를 “안정적”이라거나 “위험하다”고 말하는 담론이 있다면, 그 담론의 근거가 정보공개서 폐점률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한 가지 더. 16년 이상 27개의 중앙값은 9.68%로, 8~15년 35개 중앙값 8.50%와 사실상 같은 층에 있습니다. 한식에서 16년 이상 코호트가 다른 코호트보다 압도적으로 안정적이었던 것과 다른 모양입니다. 교육 시장에서는 노후 브랜드가 특별히 안정적인 것도, 신생 브랜드가 특별히 위험한 것도 아닙니다. 층은 등록연차가 아니라 규모(연초 점포 수)로 갈립니다 — 이것이 앞의 두 평균 격차 −6.25%p와 정합합니다.

유형별 사인 전 확인

교육 업종으로 좁히는 중이라면. “학원은 무난하다”는 통념을 데이터와 어긋나게 쓰지 마십시오. 개별 브랜드 중앙값 8.50%는 12개 카테고리 중 낮은 축이 맞습니다. 그러나 시장 전체 관점(점포 가중 14.75%)에서는 그 안정성이 대형에서 무너집니다. 어느 관점에서 판단하고 있는지 스스로 물으십시오.

특정 교육 브랜드를 검토 중이라면. 이 표본 기준 눈금 세 가지를 드립니다.

  • 4.5% 이하면 하위 4분의 1(양호 구간)
  • 17.7% 이상이면 상위 4분의 1 — 계약 전 원인 확인이 필수인 구간입니다
  • 10% 이상이면 이 표본의 오른쪽 절반에 들어옵니다

정보공개서의 계약종료 건수·계약해지 건수·연초 가맹점 수 세 칸이면 직접 계산할 수 있습니다.

대형이라고 안심하지 마십시오. 위 상위 15에서 확인하셨듯 연초 1,000개 이상 초대형 세 곳(셀파우등생교실·미래엔수학·스마트해법수학)이 모두 19% 이상 구간에 있습니다. 대형 여부가 아니라 그 브랜드의 폐점률 값 자체를 보십시오.

학원 프랜차이즈의 특수 확인 항목 3가지.

  1. 신생 학원 브랜드 담론의 데이터 근거를 물으십시오. 등록 3년 이하 학원 브랜드는 이 시리즈 표본에서 두 곳뿐입니다. 상담에서 “신생이라 초기 진입이 유리하다”거나 “신생 학원은 오히려 위험하다”는 문장을 듣게 되면, 그 판단의 근거가 폐점률 데이터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근거를 물으실 때 답이 명쾌하지 않다면 그 침묵 자체가 답입니다.

  2. 프로그램·교재·라이선스 계약은 별도 확인 항목입니다. 학원 프랜차이즈는 외식 프랜차이즈와 달리 교재·프로그램·전산 시스템의 계약이 본사 가맹 계약과 별도로 이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보공개서의 창업비용에 이 항목이 어디까지 포함되는지, 갱신 주기와 인상 조건은 어떻게 되는지 계약서 원문에서 확인하십시오. 이 리포트가 다룬 폐점률은 프랜차이즈 계약 종료·해지 기준이지, 교재·라이선스 계약의 이력은 담지 않습니다.

  3. 상권 밀도(학교·아파트 배후) 실사를 폐점률과 함께 놓으십시오. 학원 프랜차이즈의 상권은 외식과 다른 축입니다. 폐점률이 낮은 브랜드라도 그 안정성이 특정 상권 조건에서만 성립할 수 있습니다. 정보공개서의 지역별 가맹점 수 표를 보고, 자신이 검토 중인 상권과 유사한 상권에서 그 브랜드의 실제 점포 밀도와 폐점 사례를 별도로 조회하시길 권합니다.

브랜드가 이 글에 없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육(교과) + 기타 교육 전체의 폐점률·창업비용·본부 정보를 교육 업종 페이지에 정리해 뒀습니다.

시리즈로 함께 읽으시면 그림이 완성됩니다. 커피 창업, ’평균 폐점률’은 없다는 대형이 시장을 안정시키는 커피의 얼굴(+4.38%p), 분식 창업, ‘저비용·안전’ 두 겹 통념은 대형이 없어 두 평균이 붙은 분식의 얼굴(+1.51%p), 편의점 5개 브랜드 비교는 대형이 시장을 극단적으로 안정시키는 편의점의 얼굴(+6.28%p), 한식 창업, ’무난하다’는 통념 반박은 대형에 폐점이 집중되는 한식의 얼굴(−2.04%p), 그리고 이번 리포트는 **12개 카테고리 격차의 반대편 끝에 있는 교육의 얼굴(−6.25%p)**입니다. 같은 산식, 다른 답 — 업종을 좁힐 때는 어느 축의 얼굴이 자신의 판단과 관련 있는지 함께 놓고 비교하시길 권합니다.

이번 리포트는 신생 브랜드는 데이터가 얇다 — 등록 3년 이하 2,025개 코호트 스캔과 강한 연결점이 있습니다. 신생 브랜드 코호트 리포트가 시장 전체에서 신생 코호트의 얇음을 다뤘다면, 교육 리포트는 그 얇음이 교육 카테고리에서 극단적으로 나타난 사례입니다. 시리즈 방법론의 뿌리는 공정위 정보공개서 절반은 매출을 안 적는다와 5개 카테고리 종합에서 다뤘습니다.


방법론

  • 폐점률 = (계약종료 + 계약해지) ÷ 연초 가맹점 수. 커피 리포트와 동일한 정의. 분모를 연초로 잡은 이유: “그 해를 시작한 점포 중 몇 %가 문을 닫았나”가 예비창업자의 질문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연말 분모는 당해 신규 개점이 분모에 들어가 고성장 브랜드의 폐점률을 실제보다 낮아 보이게 한다.
  • 표본 필터: 연초 가맹점 30개 이상. 소규모 브랜드는 점포 1~2개 변동으로 비율이 크게 출렁여 비교 지표로 부적합하다. 이 필터로 교육 (교과) + 기타 교육 중분류 통합에서 69개가 분석 대상이 됐다.
  • 교육 (교과)와 기타 교육 중분류 통합: 정보공개서 중분류에서는 두 카테고리가 별개이지만 사업 실체(교습 프로그램 기반 프랜차이즈)가 유사해 통합 분석했다.1 각 브랜드의 소속 중분류는 상하위 15 표의 “유형” 열에 표시했다. 통합하지 않고 각 중분류를 별도로 봐도 두 평균 격차의 방향과 상위 꼬리의 대형 집중은 동일하게 관찰된다.
  • 점포 가중: 표본 69개의 (계약종료 + 계약해지) 합계를 연초 가맹점 합계(14,946개)로 나눈 값. 브랜드 중앙값이 브랜드 1개 = 1표라면, 점포 가중은 시장 전체를 한 덩어리로 본 값이다. 두 값의 차이(격차 = 브랜드 중앙값 − 점포 가중)가 음수면 대형에 폐점이 집중된 방향, 양수면 대형이 시장을 안정시키는 방향으로 읽는다.
  • 12개 카테고리 격차 비교: 커피·치킨·분식·한식은 이 시리즈 1·3·한식 리포트 및 동일 조건 산출값. 편의점은 치킨 리포트에서 별도 다뤘다. 12개 카테고리 종합 격차 최소(−6.25%p, 교육)와 최대(+6.28%p, 편의점)의 간격은 12.53%p로, 이 시리즈에서 카테고리 간 관찰된 격차 스펙트럼의 최대 폭이다.
  • 등록연차 코호트: 정보공개서 최초 등록일 기준으로 산출. 2026-08-17 기준 등록 후 경과 연수로 4개 구간 분할. 신생 브랜드 코호트 리포트와 동일 정의.
  • 창업비용: 정보공개서의 가맹금·보증금·예치금·인테리어 등 항목 합계. 표본 69개 중앙값은 최소 4억 7,700만원 / 중간 5억 600만원 / 최대 5억 3,500만원, 인테리어 중앙값은 3억원으로 창업비용 중간값의 44.9%를 차지한다.
  • 검증: 상하위 15개 브랜드는 원자료 재조회로 수치를 교차 확인했다. 전체 산출은 동일 조건 3회 재실행에서 동일값을 확인했다.
  • 한계: (1) 단일 연도(2025) 지표다. 폐점률은 수익성·교습료 구조·본사 계약 조건·프로그램 라이선스 이력을 담지 않는다. (2) 교육 (교과)와 기타 교육 통합은 사업 실체 유사성에 근거한 분석 편의 상의 선택이며, 정보공개서 중분류 상 두 카테고리는 별개다. (3) 등록연차 코호트의 층 구조는 등록연차와 폐점률의 상관 관찰에 근거한 서술이며, 개별 브랜드의 원인을 판정하는 것은 아니다. (4) 서브 카테고리 편중(상위 15의 수학·산수 계열)은 관찰 수준의 서술이고, 서브 카테고리별 분포 분석은 이 글의 범위 밖이다. (5) “대형에 폐점 집중”이라는 방향 판단은 표본 69개의 두 평균 격차와 상위 15의 규모 분포에 근거하며, 개별 대형 브랜드의 폐점 원인을 판정하는 것은 아니다.

출처·정정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정보공개서 (2025년 등록 기준, 2026-08-17 조회). 수치 오류를 발견하면 정정 정책에 따라 확인 후 정정하고 정정 이력을 남긴다.

Footnotes

  1. 정보공개서 중분류 상 “교육 (교과)“와 “기타 교육”은 별개의 카테고리다. 전자는 교과 과목 학습 서비스, 후자는 예체능·코딩·독서·문해력 등 비교과 학습 서비스가 중심이다. 이 리포트는 두 카테고리를 통합해 분석했다 — 프랜차이즈 사업 실체(교습 프로그램 기반) 유사성이 통합의 근거이고, 각 브랜드의 소속 중분류는 상하위 15 표의 “유형” 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

이 리포트 인용

프랑 (2026). "학원 프랜차이즈, 대형에 폐점이 집중된다 — 2025년 교육 69개 브랜드 전수 분석". 2026-09-16 발행. https://franc-kr.pages.dev/report/edu-closure-2025/